말씀안에서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하나교회 유치부 친구들의 8월 이야기 해볼~까요?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친구들의 얼굴에서는 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해요.

마치 봄을 보는 것처럼 금세 나비가 날아올 것만 같아요.

그런 환한 얼굴을 작고 작은 마스크로 가리고 있어 아쉽지만, 우리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이겨내고 있으니 곧 마주하며 웃을 날 올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예배드립니다~

8월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예배드려야하나 배울거예요. 오늘은 첫째 시간으로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임을 배웠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하나님께 모든 힘과 마음을 다해 언제나 어디서나 예배드리는 어린이가 되기로 약속했어요.

우리가 열심히 놀고! 또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의 예쁜 하나교회 유치부의 우리 모두가 되기로 약

속!또 약속!했지요?

지금도 많이 덥지만!

곧 노랗고 붉게 물들 가을도 올거예요..^^

그리고?^^친구들이 좋아하는 소복소복~하얀 눈이 쌓일 겨울도~^^

우리 이번 한주는 시원한 가을과 눈으로 가득 쌓였던 멋진 세상의 겨울을 생각하면 마음을 시원~하게 보내봐요

그리고 주일에 또 최고의 기분으로 만나요^^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