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보내고 우리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어요~

가을을 품고 예배드리러 나온 친구들의 모습에서 훌쩍 자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오늘이었어요.

비대면 예배로 한동안 못본 친구들~ 그리도 전교인연합예배를 드림으로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던 친구~ 모두 모이니 더 반갑고 행복했던 예배의 시간이었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을 기뻐하세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의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해요~ 믿음이 충만해져 가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매일 선생님의 마음또한 기쁨으로 감사로 풍성해진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지혜로운 아이들로 세워지기를 날마다 기도할게요~

오늘은 우리 든든한 6세친구 ♬인후의 생일축하♬가 있었어요~

마음다해 축복해주었어요. 온 마음다해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 인후♡ 언제나 사랑받는 멋진 하나님의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