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2.17) | 조회수 : 743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2-17 |
성경동화를 읽었어요. 이레는 도움 없이 혼자서 잘 읽고 있네요. 화이팅!
용기 있는 관진이 어린이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멋지게 율동하고 있어요. 담대한 관진^^
라엘이가 의젓해 졌어요. 이제 울지도 않고 유치부에 와서 언니, 오빠, 동생들이랑 함께 예쁘게 예배드린답니다.
오랜만에 채율이가 왔어요. 낯설어 하지도 않고 너무 씩씩하게 율동을 잘했어요. 담주에도 기대되요.
예쁘게 기도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겠죠! 감동이예요.
박주찬어린이 봉헌했구요. 박예원 선생님이 기도해 주셨어요.
손유희로 말씀을 외웠어요. 자신있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온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무럭 무럭 자라렴~~
우리 친구들 말씀을 듣고 있어요. 서은조 선생님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나네요.^^
새로온 친구 채은이는 3살이예요. 너무 사랑스럽죠? 어여쁜 엄마와 기도손을 하고 말씀 듣고 있어요.
채은아!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워 매주 마다 함께 예배드려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하늘에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어요.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서 이삭이 태어났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꼭 이루시는 분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친구들에게도 약속하셨어요. 언제나 함께 하시겠다고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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