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준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5.26) | 조회수 : 611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5-26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우리 친구들 잡히지 않을려고 눈과 온몸에 힘을 잔뜩 주었네요.
친구들아! 우리좀 살려~~~ 줘~~~~~~
천국은 마치~~ 밝은 표정으로 기쁘게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 집팔고, 장난감 팔고,
컴퓨터 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거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을 손유희로 찬양해요!
용기 있는 친구들 무조건 앞에 나가서 한데요. 저번주에 찬양율동대회 다녀와서 더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놀때는 신나게 하나님께 예배 드릴때는 예쁘게 기도해요.
봉헌은 황인성 어린이가 봉헌기도는 전지영선생님이 하셨어요.
지금은 공과 시간 얼굴에 눈, 코, 입을 예쁘게 그렸어요.
저번주 시상식때 나오지 못한 친구들 오늘 유치부 친구들의 박수와 함께 상장을 받았어요.^^
찬양율동 말씀 암송대회 단체사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액자 만들어서 함께 다녀왔던
친구들에게 선물 했어요. 모두 모두 수고 했어요. 다음에 더 많은 친구들이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고넬료에 가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고넬료 가족은
하나님께 칭찬 받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았어요. 우리에게도 멋진 가족이 있어요.
우리가족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어린이가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늘 기도해 주시고 관심 갖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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