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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8.25) 조회수 : 713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19-08-25

유하가 할머니댁에 다녀오느라 몇 주 교회 못왔어요. 조금 쑥쓰러워 했는데 예주언니랑 채율이 친구랑

사진 찍으며 어색함이 조금은 사라졌네요.^^   유하야 보고 싶었어.**

도대체 이친구들이 왜 이렇게 다정하게 웃고 있는 걸까요?  뚜루 ~뚜뚜  뚜루~뚜뚜

한마음 찬양제 연습중이예요. 왕 왕 왕 왕 나는 왕자다 .   공 공 공 공 나는 공주다.  기분 좋아요.**

손유희 열왕기하 22장 2절 말씀 새로온 친구 세현이도 수지도 너무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표기도는 김예주어린이가 했어요. 열심히 준비 해서 외워서 했답니다.

하나님께서 예주를 보시며 기뻐 하시겠죠. ^^

  용기 있는 세현이와 수지가 요절 암송 하러 나왔어요.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친구들 사랑해요.

오늘 이레 생일이예요.  친구들의 축하노래에 이레가 환하게 웃었어요.  우리 모든 유치부 친구들에

생일인것 같았어요.   생일인 이레가 주기도문 하고 있는데 이로가 누나의 옷자락을 .....**

누나 없으면 못살아 누나 초등부 올라 가지 말고 나랑 유치부에 있자  응!!!

봉헌은 정건어린이 봉헌기도는 이상민 선생님이 하셨어요.

요시야 왕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정직하게 행동한 왕이예요.

우리친구들도 요시야 왕 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나님나라 어린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기쁨으로 교회 가기를 오기를 기다리고,  친구들이 서로 사랑하게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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