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 예배(20.3.22) | 조회수 : 482 |
작성자 : 이현진 | 작성일 : 2020-03-22 |
안식일에 아픈 사람을 고쳐주셨어요
예수님은 안식일날 말씀을 전하고 계셨어요 성전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 어떤 여인은 18년 동안 몸을 숙이고 있었어요 그 여인은 몸을 펼수가 없었어요 그 여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귀를 쫑긋하고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을 보시고 너의 병이 다 나았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그 여인은 구부렸던 몸을 쭉 펼수가 있었지요 그 여인은 너무 기뻐 할렐루야 하고 소리를 쳤어요 그 여인은 예수님께 예수님 저의 병을 낮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을 했어요 성전에 있던 사람들이 그걸 보고 안식일에는 그런 일을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 화를 냈어요 예수님은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오랫동안 고통받았던 여인을 고쳐주는게 잘못한 행동이니 하고 화를 내는 사람들에게 말을 했어요 예수님은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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