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금주에는 새로운 지체들이 청년부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이영우, 조은일, 전혜인, 전우진
다음주에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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