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올라가서 두번째?, 아닌가?세번째?
여튼 쓰는 글입니다.ㅋ

아.. 난감하네요^^;
쓰고 싶어서 쓰는데 막상 생각이 안나요ㅋㅋㅋㅋ
아. 우리 고등부 친구들이 떠오르네욬ㅋ
아픈 친구들은 눈대중으로 보면 없는 것 같구요ㅋㅋ
그냥 공부 열심히 하고, 꼬박꼬박 잘 나와줘요 우리 전도사님 애탑니다.ㅋㅋㅋ  뭐,, 요즘엔 우리 고등부 50명 넘었다고 목양실 가실 때 어깨 쫘악 피고 가신다는데, 그 조그만한 어깨 펴서 얼마나 펴지겠다고..ㅋㅋㅋㅋㅋ(퍽퍽퍽, 죄송합니다, 잘못 가르쳤네요ㅋㅋㅋ)
막말 남발해서 죄송하구요ㅋ,
여튼 우리 고등부 짱입니다.ㅋㅋ 목사님도 참 므흣하게 바라보시는(?) 것 같구요ㅋㅋ
우리 고등부 하니깐, 고등부 찬양단이 떠오르네요ㅎㅎ
애들아(싱어님들이요ㅋ), 난 목소리가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딸리지만 니네는 그게 아니잖니ㅋㅋㅋ 크게 좀 하련ㅋㅋㅋ 그래도 난 니네를 보면 마음이 뿌듯해ㅋㅋ
오옷,! 또 막말ㅋㅋㅋ전도사님한테 이어서 우리 찬양단 친구들한테 퍽퍽퍽하고 맞겠네요ㅋㅋ 내일 교회 못갔네욬ㅋㅋ

고3아이들아!(아- 이 어색한 수식어ㅜㅠㅋㅋㅋ)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거라,ㅋㅋ(어머니의 마음?ㅋㅋ)
우리 모두 꿈도 못 꿀 천하대를 목표를 하자꾸낙ㅋㅋㅋ
그래, 하버드나 스탠포드를 목표로 잡으려면 잡으련,ㅋㅋ(하버드랑 스탠포드랑 비슷하대.ㅋㅋ 라이벌이라능..(능이래ㅋㅋ오타쿠같애ㅜㅜ)ㅋㅋ)
여튼 교회도 꼬박꼬박 잘 나오렴,ㅋㅋ 너희가 우리 고등부 50명을 넘기는 최고의 아이들이야ㅋㅋㅋㅋ너희 없으면 전도사님 슬퍼....


하지 않으시겠다^^ㅋㅋㅋㅋㅋ

우리 고등부 아이들
일주일간 똑같은 패턴에 코피 쏟고 잠 자면 겨우 일어나서 토끼같은 빨간눈으로 학교가고.. 또 공부하고...
일주일에 한번인 교회와서 주님의 쉼터에 쉬어보자..^^ㅋ
(내가 이런말을;; 감동이야ㅜㅜ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기분이 좋나봐요ㅋ 왜 이렇게 "ㅋ"이 많은지..
너무나도 많은 "ㅋ"남발에 죄송한 말 합니다.ㅎㅎ
여튼, 쓰다보니깐 말이 많네요ㅋ.이것도 죄송ㅋㅋㅋ
ㅋㅋ 머, 이렇게 죄송한게 많엌ㅋㅋ

여튼 우리 모두 힘냅시다!! 퐈이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