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
조회수 : 342 |
작성자 : 랄라라 |
작성일 : 2010-04-30 |
진정한 친구는
내가 곤란한 상황에
닥쳐 있을 때
생긴다.
내가 부유하고
넉넉할 때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나,
부유하고 넉넉할 때나,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다.
친구는
아부하지 않고
자신을 숨기지 않고
마음에 선을 긋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때에 따라서 아부하고
자신은 숨기는 것은
친구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