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죠
이제 2학년이 3학년의 가장 맏형으로서 고등부를 이끌어 가게 될거구요
1학년이었던 친구들은 2학년의 가장 주축이 되어줄 것이구
새롭게 올라오는 우리 신입생들은 서서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즐기게 될것이구요 ㅎㅎ
새롭게 시작될 예배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여행을 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가는 길에 어두운 그림자가 있어도 우리는 모르고 지나 갈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너머에서 분명 강열한 빛에 시선을 고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쉬고 있으며 천국여행을 할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번 2011년도 첫 예배에서부터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은혜의 영광을 쟁취해보자구요 ^^
그래서 일까요 저는 마음이 든든해지내요 우리 친구들과 함께 건강한 믿음안에서 전도사님이 우리를 인도 해주실꺼라고 믿고 있으니깐요 ^^
우리 간절히 바래봅시다 천국으로 가는 여행을.....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린도 후서 5: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