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는 많은 친구들을 보지 못해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다들 학원에 간다는 이유로 단체로 교회를 안나왔네요..
학교 시험도 좋지만 주일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중등부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비가 와서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조금 따뜻해졌네요..
우리 중등부 친구들의 마음도 늘 따뜻해지길 바래요..
그 따뜻한 마음 품고서 친구들도 전도하고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이런 친구들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중등부 친구들 사랑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