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중고등부 학생여러분,
요즘은 꽃들이 만발해서 어디를 가든지 꽃 물살입니다.
꽃은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괴력같은 Power가 있지요.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덕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중간고사 시험때문에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러나 힘 내세요!!
우리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계시잖습니까?

사랑하는 중고등부 여러분,
시험성적은 노력한 만큼 반드시 나오게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시험본 그 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하는 원칙도
습관화 되어야 하며 시험성적이 잘못나왔다면
시험공부 방법을 나름대로 분석하는 것 필수 입니다.

그러나 제일중요한것은 평상시 공부하는 습관입니다.
벼락공부는 시험문제지 내는 순간에
시험문제 자채도 잃어버려지더라구요. (나의 땡땡이 경험?....)
아뭏든 열심히 하세요,
전도사님이 여러분을 위하여 파이팅!!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시험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좋은결과의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더욱더 힘을내시구요.
시험공부의 결과는 과정이 말해준다는 것 잊지마시고
집중해서 공부하세요.....
여러분은 잘 하실것입니다.     안 녕~~~



                           200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