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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냥 조회수 : 242
  작성자 : 여어 작성일 : 2007-05-05

어떤 유명한 사진가가 있었는데
사진가가 귀부인의 집에 초대됬어
그런데 그 귀부인이 사진가의 사진을 보더니

" 카메라가 좋은지 사진이 참 잘나왔네요 "

이랬는데 그 사진가가 귀부인의
요리를 먹고는 하는 소리가

" 거 참 냄비가 좋은지 음식이 맛있네요 "

하고 나가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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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카 언제나 무능무능 또 무능한
자랑스러운 하나교회의 중등부 부회장
박지수라고 합니다 야호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귀여운
1학년들에 의해서 팔다리를 잡히고
여분없는 윗도리를 가지고 바다에 풍덩이라니
하하하 그것도 샤워장이 유료인데다가
여름에만 개방한다며 문을 닫아놓으니
이렇게 통쾌하게 기쁠수가 없네요 핫핫핫
이라기보다 진짜 소금 쩐다 후우
이상훈 머리카락에 소금이 말라붙어있는데
차마 띄어주기도 뭐하고 냄새는 나고
괴로웠달까나 좀 씻어라 머리를 감아라 얘야
라기보다 잡담이 길어졌으니까 그만 써야지
그보다 나 10HIT 이네 수줍어라 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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