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월을 꿈꾸며 ........ |
조회수 : 266 |
작성자 : 방중근 전도사 |
작성일 : 2007-05-18 |
옛말에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습니다.
오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고 했을까?........
봄이 되면 죽었던것 같은 나무가지에서 새 쌄이 돋아나고
각종 식물들이 다시 태어나면서
그 풀잎의 향기가 꽃보다 못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들의 노래소리가 봄과함께 조화를 이루고
하늘에서 내리는 봄 비는 생명수가 되어 그 비로 인하여
온 산과 들이 푸르름으로 눈부시니
그래서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 것입니다.
또한 오월은 젊은이들로 비유를하는데
그것은 그 만큼 싱그럽다는 의미입니다.
젊다는것은 그 만큼 좋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계절의 여왕 오월은 여러분들의 계절입니다.
마음껏 감상하고 누리며 좋은 글을
우리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보세요!......
2007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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