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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는 명품입니다. 조회수 : 249
  작성자 : 방중근 전도사 작성일 : 2007-07-06
사람은 하나님의 정밀한 설계에의하여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 긍지를 잃어버리고 너는 잘 생겼다 못 생겼다 질투를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잘 생기게도 만드셨고 못 생기게도 만드셨습니다.
크게 만든사람, 작개 만든사람, 여러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여러분의 중심적 달란트를 보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달란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보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개성있는지를 보시는 것입니다.
질투하지 말고, 시기하지말고, 여러분의 달란트와 개성을 잘 살리면
최고의 멋쟁이 스타로 탄생 될 수 있습니다.
개그맨치고 잘 생긴사람있습니까?
그 주신달란트와 개성을 잘 살렸기 때문에 스타가 된 것입니다.
이효리가 잘 생겼습니까?
밉지는 않지만 노래잘하는 달란트의 개성을 살렸기 때문에
스타가 된 것입니다. 잘생겼다. 못 생겼다. 키가 크다. 작다.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필요한 것들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얼굴에 인상쓰지 말고 웃는 얼굴로 살아가세요.
지나가던 나비도 환한 그 얼굴 때문에 호기심으로라도
여러분의 어깨에 사뿐히 앉았다가 날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품다운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을 예쁘게 만들 미소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명품임을 잊지말고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2007. 07. 06


                                                         영원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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