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1차 고등부 고위급 장성회담 |
조회수 : 396 |
작성자 : 윤득용총무 |
작성일 : 2008-01-05 |
문영도 전도사님께서 주일 고등부 예배를 위한 차량운행건을 이야기 하셨으나 실제로 차량운행이 필요한 학생수가 많지않아 잠시 보류
생일맞은 친구들을 위해 학교 방문했을때 따라온 친구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회장, 전도사님 샤프,펜,샤프+펜을 회계는 먹을것을 총무는 문화상품권을 추천 했다. 그것들중에서에서 제일 실용적이고 싼것으로 샤프+펜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총무와 회계가 반대하셨다.
또, 문전도사님이 시상 대신 달란트 시장을 하자고 건의하셨음.
달란트 라는 명칭을 데나리온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다음주 시작되는 특새에 모든 고등부 임원이 가급적 참가하기로 결정하였음.
내일부터 선생님들과 전도사님께서 수련회를 예비하는 기도회를 하기로 함.
수요예배, 금요철야 예배 후 고등부 친구들도 기도회에 참가하기로 함.
또, 돌발적으로 회장님이 수련회비가 얼마인가 물어보니 전도사님께서 2만원이라고 하셨음 그리고 김인혜 회계님이 자기 친구인 은지가 수련회에 안갈거라고 하니 전도사님께서 보쌈해서라도 데려간다고 말씀하심. 그말에 윤득용 총무님께서 웃으심.
수련회후 헌신예배를 준비하자고 함. 고등부 9시 예배에 임원들은 40분까지 적어도 45분까지는 나와서 준비하자고 했음.
문전도사님께서 고등부 자체 찬양단을 만들자고 하심.
20일에 고등부 임원 헌신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하였음.
전도사님께서 우리 고등부 예배 분위기를 바꾸기위한 뉴 시스템으로
"메빅" 즉 동적인 예배를 드리기로 함.
서로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자고 문전도사님께 말씀하심
김인혜 회계님이 글쓰는데 방해하심. 쉬는 토요일중 박.수.아 부회장님을 만나러 서울로 상경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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