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집 가훈 (20기) | 조회수 : 925 |
작성자 : 지광준 | 작성일 : 2019-05-07 |
나는 우리가정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경험을 하며 자랐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은 늘 우리가정에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언제나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여담으로 회의를 하다가 하마터면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 가훈이 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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