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있을 청소년부 헌신예배를 위해서 김예빈, 이가은 학생이 찬양인도 했습니다!!! ^ㅡ^

자신있게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청소년부 예배를 마친 후 간단하게 간식을 먹으면서 같이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했습니다.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였는데, 함께 한자리에 모여 게임을 하니 웃고 즐겁네요

얼른 코로나19가 속히 끝나서 교제시간을 더 많이 가져!! 똘똘 뭉치는 청소년부가 될 수 있게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