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성 청소년의 찬양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인도라 떨렸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전원동 목사님의 휴가로 김태영 전도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7월 생일인 친구들을 위한 축하도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과 예배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