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축복 합니다.

우리를 대표해서 양수민학생 봉원하였고, 장현숙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성경봉독은 조대희 학생이의 인도로 모두 함께 읽었습니다.

중요한 청소년시기에 우리가 꼭 만나야 할 분은 우리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바울처럼 완전히

변화된 삶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우리 청소년 한사람 한사람은 하나님의 택한 그릇 입니다.

모두 예수님을 만나기를 사모하고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 하심을 받기를 소망 합니다.

강성민 부장님의 광고로 예배를 마치고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교제 하였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