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빈 회장님이 악기를 대신해서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조은성학생이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고, 정승건학생이 하나님께 우리를 대표해서 봉헌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종말이란 또 다른 축복이다.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 인것 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끝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성령님과 동행하며 종말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종말은 이론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앞으로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종말을

준비하며 살아 가는 청소년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강성민 부장님의 광고시간

코로나19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자신을 지키기위해 청결에 신경쓰고

마스크도 잘 써야 합니다.  대림절 셋째주 사랑을 실천하고 기쁨을 나누는 한주간 되세요.

따뜻한 음료 한병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