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생생캠프 마지막 날입니다.  최정희 선생님과 김예빈 회장님이 일찍 나와서 함께 캠프 준비를 하고

있네요. 선생님,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우리 청소년부에 아동부에서 멋진 활동을 했던

조수연, 강나윤, 박준희가 모였네요.

하나님께서 모든 생물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연이 회손된다면 우리뿐이 아니라 우리 후손까지 숨을 쉬며 살아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는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함께 퀴즈를 풀어 보아요.  박준희 학생과 강리원어린이가 상품에 당첨 되었습니다.

신입생 강나윤 학생이 인사를 하고 청소년부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교회에 와서 캠프 참여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나윤이와 준희의 뒤꿈치가 들려 있네요. 수연이 언니의 키를 따라 한것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