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을 드리고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외롭고 쓸쓸했던 삭개오는 참친구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구원을 얻었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의인이 아닌 죄인을 위해 자기 생명을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삭개오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의인이 아닌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참친구가 되어 주셔서 우리는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은아! 생일 축하해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렴

강성민 부장님의 광고시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먼저 안전수칙을 잘지킵시다.

사순절 우리의 참친구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의롭지 못한 죄인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기를 사모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