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1년 3월21일 청소년예배 | 조회수 : 615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21-03-21 |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청소년 담당구역에 고난 주간 장식을 하였습니다. 도와 주신 서은조 선생인 고맙습니다.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며 메시야 인것을 믿었던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인 예수님을 큰소리로 부르며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쳤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행동하는 바디매오를 구원해 주시고 새 빛을 주셨다. 우리 청소년들도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있을때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바디매오 처럼 예수님께 나아가기를 결단 했다.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누가복음과 요한복을 읽으시며 경건한 사순절을 보냅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손소독 철저히 하여 건강을 지킵시다.
우리 청소년들 공부하는 것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날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고 하나님을 참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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