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첫주입니다. 새로운 곡을 부릅니다.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곡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어요.

처음 부르는 곡이라 조금 어려울지 모르나 곡이 정말 좋아요.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청소년들입니다.

우리를 대표하여 조윤곤선생님께서 헌금위원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오늘은 설교시간에 지도를 펴고 설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친구들! 어디가 어딘지 좀 알겠어요.^^

찬양과 설교에 큰 도움을 주는 조다운 선생님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든든합니다.

걍~~부장님! 회계 장부는 꼼꼼히~~~^*

선생님이 충원 되니 교사회를 진행합니다. 청년들이여 청소년부로 섬기러 어서 어서 오셰요.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