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과 몸을 드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칭구 사이예용. 서로를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나 봐요.

오늘은 단둘이 걸어서 교회에 왔어요. 오는길에 빵집도 보고 재미 있었다고 하며 준희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 반달 눈웃음을 웃었습니다.

강성민부장님! 오늘은 자유복장 이네요. 일하고 밤늦게 돌아오시면서 차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옷도 갈아 입을 시간도 없이 교회로 오셨데요. 부장님  합니다.

3, 3 ,3 줄 맞추어서 예쁘게 앉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오은서 친구가 우리를 대표하여 하나님께 봉헌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섬기는 우리 친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