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부장님반 청소년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이가은, 조대희, 임하준 칭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주는 나의 좋은 목자 ~~  하나님 우리들의 고백의 찬양을 들으셨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르시는 목자이십니다. 정말 좋은 목자이십니다.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곳으로 따라 가는 하나님의 귀한 어린양들이 다 되길 소망 합니다.

항상 우리 청소년들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가는 청소년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