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요 전도대(180614) | 조회수 : 509 |
작성자 : 전주하나교회 | 작성일 : 2018-06-14 |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들 더운날씨에도 먼저 와 있었다!
손녀때문에 오셨다고 했는데 붕어빵은 할머니가 드시고있었다 ㅋㅋ
'할머니 애기꺼라며요 ' 여기 할머니꺼 드릴께요 아기주세요 했더니 웃으셨습니다
모두 함께 먹으며 엄마는 아이보고 빨리오라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아이들
ㅎㅎㅎ 오늘은 마음껏 웃으며 여유있게
오늘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인사를 한다. "하나교회 붕어빵 진짜 맛있어요, 하나교회 최고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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