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요전도대(180629) | 조회수 : 607 |
작성자 : 전주하나교회 | 작성일 : 2018-09-27 |
미용실원장님과 손님들의 부탁으로오신 귀한 손길
매주 찾아와 인사하고 웃어주는 아이~
2주전 병환으로 누워계신 어머님이 드시고 싶어한다는 말씀에
한봉지 드렸더니 어머님이 무척 기뻐하시며 맛있게 드셨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며 "하나교회덕분에 효도했습니다". 하며 웃었습니다
팥앙금 없이 만들어달라고 주문하는 아이들
매주 다른친구를 데리고 오는 아이
정성을 다해 섬김을 보여주시는 짐사님 (아이들은 붕어빵할머니로 부름니다)
(오늘은 여자아이가 할머니 손에 라면 과자를 한조각 나눠주며 인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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