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빗방울도 전도의시간에는 멈춰 섰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훈훈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만난 모든영혼이 웃으며 감사하며 기쁘게 나눔의 시간을 섬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