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개학이라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도 있고.
모두가 반가웠는데
재료가 없어 전해주지 못한 친구들이 있었기에
미안함과 아쉼이 교차하였습니다.
다음엔 더 많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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