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삶의 분주함 가운데서도 함께 모여서 교제하였습니다.
족구 승자는 블루팀,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 회장님,
남선교회를 위한 서로의 귀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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