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뜨거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도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닫아 낸 수건을 채워도
전도대는 기쁨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할 영혼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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