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다녀왔습니다~ 지금 사진을 찍은 장소는 전북도청이나 관공서 앞이 절대 아닙니다~~^^; 고산수목원인데 상당히 강한 문구가.. 하하.

첫 단체사진을 찍었던 그 강한 문구의 건물 안 입구에 있는 멋진 나무장식 앞에서~


찐한 송진냄새.. 아니 향기? 여튼 오백원입니다^^;


왜 모두들 손가락을 4개만? 이유인즉.. 우리는 4기 제자훈련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