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오늘은 강성민 집사님과 전지영 집사님이 토요전도로 수고 하셨습니다. 성윤순 권사님은 사정으로 토요전도에는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반죽 등 준비물을 챙겨주셨습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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