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대표기도는 정성화 권사님과 임구영 장로님께서 담당해주셨고,
특송은 식당봉사부와 정용국 집사님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6구역 이연형 권사님께서 체리카페를 개업하셔서 감사의 떡을 나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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