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 권사님과 집사님들께서 교회 김장을 위해 배추를 소금에 저리는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일 을 마친 후 섬기신 모든 분들과 정성어린 솜씨로 준비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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