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김현수 집사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2여선임원에서 찬양해주셨습니다.
권경순 집사님, 박금순 권사님, 최현숙 권사님께서 찬양해주셨습니다.
장영은 전도사님께서 말씀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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