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청년부가 야유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교회식당에서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정순 권사님, 성윤순 권사님, 이연형 권사님, 이양님 집사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