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고민10초 했습니다.
그러나 다수를 위해 희생을 시키는 마음으로..올립니다.
사랑합니다~ -0 ㅡ; 나도~~
먼저 목사님..
분명 찬양시간인데.. 어디서 많이 본 포즈를(저에겐 익숙하지 않지만^^;)
군가를 부르시는듯한 퍼포먼스~
그 다음은 한장면에 2개의 포즈가 담긴 진귀한 사진
찬양시간에 알통(?)자랑을 하는 박은혜 자매(부들부들~)
주님을 위해 이 힘을~~ The power of LOVE~~!!
옆에 감탄해 마지 않는 김전도사님이 계시지만 또하나의 포즈가 숨겨있다.
아시겠어요? 뒤에 있는 서계원전도사님~
으이샤~ㅎㅎㅎ
다음으로 우리교회 다크호스~
내 딸 가은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착실한 아들을 두신 분~
(가은이 받아 주실꺼죠?)
이분도 사진기 앞에서 전혀 두려움이 없다..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나 민 주 집사님~~ ㅎㅎ
자 마지막~~~ 언제나 우릴 실망시키지 않는~~
이분이 없으면 찍은 사진 확인하면서 웃을 일이없는~~
하나님 앞에서라면 난 망가져도 좋아~
맛난 떡집의 사장님(?)이신 (맞죠? 이집사님은 배달..ㅎ;;)
노! 진! 숙! 집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완료를 누를려고 하지만..
약간의 두려움이 찾아오는... 흠..
주님 용기를 주세요~(적들에게서 건져주시고 ^^)
믿음으로 클릭~ ^^
즐거운 하나가족 캠프~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