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아동부 강나윤회장님과 작년에 아동부를 졸업한 조수연

학생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서 우리친구들과  함께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순절 네번째 주일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참회와 회개를 말하는 보라색

종이 위에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요런 재료로 어떤 아름다운 십자가가 나올까요!  궁금하시죠? 따라가 봅시다.^^

모두들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서 저마다의 사랑의 십자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치부에서 빌려온 글루건의 활약이 대단 했습니다.

유치부 부장님께 말하고 가져 왔으니 안심하시고 쓰셔요. 쓰고 제자리에 잘 갖다 놓겠습니다.^^

김진희 총무님의 반짝 반짝 아이디어가 대단 합니다.  앞으로 아동부에 만들기 아이디어는

김진희 총무님께서 맡으셔도 손색이 없으실것 같아요.  총무님 화이팅!! **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만든 십자가 입니다. 다양한 사랑의  표현을 담은 아름다운 십자가 입니다.

오늘은 사순절 네번째 주일 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죽음에서 구원을 받고 애굽에서 나와 자유를

얻는 것을 기억하는  중요한 절기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우리 친구들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의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