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이  무엇일까요?

정교한 제단은 신예현쌤!  멋짐이 뿜뿜~~ 저는 줄로 재어 선을 그어서 잘랐는데도

접으면 안맞았는데 예현쌤! 한번에 정확한 각도로 통과 멋져부러요.^^

못 보던 분이 계시지요?  누굴까요?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완존히 가리신 분은 바로 정재호 부목사님의 사모님 장현숙 사모님 이십니다.

제가 귀하게 모셨는데요. 얼마나 잘 만드시는지 감탄 했어요. 김진희 총무님께서도 사모님 칭찬이 자자 했답니다.

우리가 모여서 무얼 만들었느냐 하면요. 부활절 우리친구들에게 심방 갈때  계란 담아갈 귀엽고 깝찍한

미니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고 귀여운 바구니에 담긴 선생님들의

사랑을 느끼며 감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선생님들 사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오시지 못했지만 응원해 주신 쌤들 고맙습니다.

친구들! 우리 기쁨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