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갑자기 종이 비행기 접기 놀이 시간이 되었어요.

강나윤회장님이 이두현 어린이에게 종이 비행기 접어달라고 했나봐요. 착하기도 한 이두현 어린이!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정말 잘할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목소리로 찬양을 드릴때 악기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멋진 아동부 악기팀 입니다.

지광준선생님의 찬양 인도 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꼭!! 기억하기를 소망하면서 찬양을 드리고 있어요.

아연이는 예배드리기전에 오늘의 말씀을 미리 찾아서 보고 있어요. 엄지척을  올리며 감동했어요.

하나님께 두손 모아 예쁘게 기도 드리는 예주와 아연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휴가에 지민이 언니 집에 놀러온 지유 입니다. 우리친구들의 환영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전달 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로마교회에 제자들의 가르침이 없어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해 생긴 문제를 바울의 편지로 통해

복음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잘 한것이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 가르침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바울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 친구들이 되고 건강하게 잘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