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체크는 꼼꼼히 해요.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우리 친구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도지민어린가 봉헌하고 지광준선생님께서 우리를 대표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조계항부장님의 인도로 주기도문을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충실히 공과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한것을 종이에 써서 고백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간식을 받아 즐겁게 집으로 돌아 갑니다.

친구들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