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전 활동으로 십계명 노래와 율동을 배웠어요~

 말씀시간에는 119 기도대 출동에 대하여 배웠어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일으키며 교회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랑의 공동체임을 깨달았어요~

 예배 후에는 십계명을 왜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반별로 열심히 십계명을 연습한 후,

    한사람씩 나와서 외우고 칭찬스티커 8장씩 받았어요~

 간식으로는 맛있는 토마토와 떡과 음료수를 먹었어요~

 채율이가 감기가 걸려서 예배를 나오지 못했고, 이현이도 오늘 못나왔어요~준우도 이번주에

     나오기로 약속했는데 오지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주엔 꼭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오늘 어린이들과 함께 성탄절 성극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어요~ 서로 마리아를 하고 싶어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천사와 당나귀 등, 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

    네요.^^

 다음주도 십계명대회가 있고, 11월 단원퀴즈대회가 있어요~ 푸짐한 상품과 칭찬스티커를 줄

    예정이니 기대하세요~

 금요일에는 람바노 기도회가 있어요 (저녁 8시).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칭찬스티커가 3장입니다. 

 12월 말에는 최다출석상과 전도상이 있어요~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전도하고 주일성수 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약속해요~ 모두 모두 한주간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