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3년도 마지막 주일이예요~ 예배전 활동으로 새해기도제목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기도제목을 종이에 써보았어요~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기도제목을 쓰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배 말씀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드신다는 말씀이었어요

 예배후에는 23년도 최다출석상(강리아)과 4분기 칭찬그림판 시상식을 했습니다. 대상(강리아), 

    믿음상(강리원), 소망상(조수인), 사랑상(조관진), 지혜상(채율), 평화상(윤주아 외 어린이들)

 그리고 올해 마지막 단원퀴즈대회를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경을 찾으며 열정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그동안 배웠던 말씀들을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푸짐한 상품도 받았구요~

 오늘밤 10시 3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려요~모두 새해 첫예배에 꼭 참석하여 큰 은혜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1월4일 오후 7시에는 교사단합대회가 있습니다~다시만날 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