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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조회수 : 728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19-06-02

매일 뭐가 그렇게 바쁜지 할 일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인지

그냥 매일 허둥지둥 무엇 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바쁘고 급한 일상 인데도 무엇인지 모르게 허전 함을 느낀다.

마치 무엇인가 먹기는 열심히 먹는데 허기가 채워 지지 않는것 처럼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해 본다 무엇때문에 허전할까?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 버렸다면 다른 어떤 것도 그 중요한 것을 대신 할 수 없다.

바쁨이라는 것 때문에 가장 소중한 것을 놓혀 버리고 살아 가고 있는 것 같다.

복잡한 시장에서 어린아이가 부모를 잃었다면 그아이는 어떤 마음일까?

그아이는 부모를 애타게 간절히 찾을 것이다.

시장에서 부모를 잃은 아이 처럼 하나님을 찾는다. 그분과 깊은 관계 안에 들어가기를 갈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 버리고,  부모를 잃어 버린지고 모르고, 다른 것에 열정을 쏟는 다면

배고픔이, 허기가 채워 지지 않을 것이다.

시장에서 부모를 잃어 버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간절히 애타게 간절히 찾고 있어요.

긍휼의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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