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이 우울한 상황이 오면 괜찮냐고 위로를 해줍니다.

상대방이 곤란한 상황이 오면 해결해주기 위해 같이 힘을 내며 괜찮냐고 위로를 해줍니다.

상대방이 시련을 당하면 함께 슬퍼하며 괜찮냐고 위로를 해줍니다.

그동안 남에게는 괜찮냐고, 안부도 묻고

잘자라는 굿나잇 인사를 수없이 했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에게 스스로 위로의 말을 건내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어?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어!

라고 위로해주세요.

내 자신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상대방을 더 따뜻하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