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존재 | 조회수 : 197 |
작성자 : 이강현 | 작성일 : 2024-07-15 |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가장 큰 비극들 중 하나이다.
오늘날 세상의 진정한 문제는 사람이, 자신이 누구이며 어떠한 존재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자신의 위대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할 때, 그 말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무언가 자신을 반영하는 존재로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은 신적 영광의 일부를 나타내는 일종의 반사체였다.
타락 이후에도....
하나님의 형상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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