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3년 6월 11일 주일 교회소식 | 조회수 : 532 |
작성자 : 박춘경 | 작성일 : 2023-06-10 |
“2023년도 교회표어”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50:5,롬12:1)
다시 교회로! 다시 예배로!
◉ 지난주에 등록하신 분
12. 강신영 4구역 전주시 완산구 새터로 95. 동아,한일@ 117동 3남선 – 김재희①
13. 허 샘 4구역 전주시 완산구 새터로 95. 동아,한일@ 117동 3여선 – 김재희②
◉ 소 식
1.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개최
▶ 아동부: 6월9일(금) 오후6시30분 – 10일(토) 오후5시30분, 전주신일교회당
▶ 유치부: 6월17일(토) 오전8시30분 – 오후1시30분, 전주봉상교회당
2. 3부 예배후 식당으로 오셔서 식탁의 교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한식제공)
3. 오늘 찬양예배는 제1,2,3여선교회 연합 헌신예배로 드립니다.(강사:박춘경 목사)
4. 제3차 성지순례단을 모집합니다.
①기간:2024년1월16(화)-26일(금)(11일) ②장소:이집트,요르단,이스라엘
③신청:강성민 장로 ④신청기간:6월18일까지
⑤신청비:1인30만원(1인순례비:350여만원) ⑥신청자격:아동부이상-전주천 산보체력
➠ 기독교는 역사적인 종교입니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이 쓰여진 원래의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생생함을 더해줄 뿐 아니라
인류 역사의 가장 생동적이고 중요한 시기를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 안에 성지에로의 여행은 1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신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우선적인 순례지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화된 땅,
그분의 공생활의 터전이 되었던 팔레스티나 지역입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장소였던 예루살렘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요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세가 가나안을 바라보며 죽어갔던 느보산, 예수님과 제자들의 숨결이 서린 갈릴리바다,
엘리야의 기도소리가 들리는 듯한 갈멜산, 사해바다, 여리고, 가나, 베들레헴 등
성서의 배경이 되고 있는 곳곳을 순례할 것입니다.
※ 온라인헌금입금계좌 ➠ 전북은행 803-23-0300714 (전주하나교회)
◉ 지난주 전도대에 참석하신 분
화요오후전도대(오후2시):정성화,최정순,박금순,최현숙,전지영,김성자,변옥분,이강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는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첫걸음입니다.
◉ 목회일정
5월28일/ 성령강림절, 기관장회의
6월1일/ 6월 월삭기도회(목)
6월4일/ 정기제직회, 제3차성지순례모집
6월11일/ 여선교회 연합 헌신예배
6월25일/ 기관장회의
7월 1일/ 7월 월삭기도회
7월 2일/ 맥추감사절, 성찬식, 정기당회
7월 7일/ 남선교회 연합 여름수련회
7월 9일/ 항존직 헌신예배
7월10-11일/ 여선교회 연합 신앙수련회(엘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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